·6년 전
남에게 피해주며 살지 말고
예의갖춰 행동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행동한 후 오늘 받은 결과가 너무 허탈해서
자기 잘못을 착각이라는 말 한마디로 넘겨버린
잘 못한 것 같다는 사과 말 한마디도 없는
공무원이란 사람을 보면서
가끔은 예의 차리지 말아야하는 순간도 있는 것 같다는
사실만 깨닫습니다.
진짜 이러고 싶진 않았는데
담주이후 진상이 되었다 돌아오려고요.
보내준 이메일도 잘 보관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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