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고 미움받을려고 태어난 거 아닌데 나는 왜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욕먹고 미움받을려고 태어난 거 아닌데 나는 왜 그렇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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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가 달렸어요.

dreamer7 (리스너)

· 6년 전

마카님의 말씀이 맞아요. 그 누구도 그러한 목적으로 인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하는걸요. 가족을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이 마카님께 그러한 방식으로 대하는 것은 그 사람들의 잘못입니다. 이렇게 힘든 일을 겪고 계시는 마카님께 마카님의 편, 그리고 마카님의 사람들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 땅에 발은 딛고 사는동안 햇살이 비추는 날들을 살*** 수 있기를, 사랑받고 사랑 줄 수 있는 존재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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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사연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이다 글글글 글이에여 글글글

하하ㅏㅎ하 기분이 좋아요 내일 쉬니까요 그렇죠

너너너너너너ㅓ누누

장동건보다 멋있어요!!!!! 큰일났어요

저번에 제가 긴 글을 썼었거든요~? 아니 저한테는 자세하게 글을 써달라고 하더니 왜 상담사님은 글을 짧게 쓰시나요 매우 띠껍네요.

#미워요

성의없는 답변을 받아서 마음이 상하셨군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다시 글을 써보시면 어떨까요. 다른 상담사분이 답변을 주실 수도 있잖아요

남자친구랑 사귄 지 약 2년정도 됐습니다. 련락 문제오 제다 서운함이 많이 들어서 자누 다퉜옸는디 구럴땨ㅏ다 남자틴두는 저이기 상타주기 샅ㅎ아오 그냥 그만 만나자고 말해요. 구럴 땨마다 재가 붙잡나서 다시 만나긴 하는ㄷ 규ㅓㄴ태디느으 국목항 머눔아 았나노 뮬어모ㅕㄴ 예넠저텀 종나당 저긴이 엄ㄹ아크 대답늘 둗숩니더. 이미 마음이 떠난 남자틴둥와 래너지는 대 톼선아러는 덜을 허는대. 머음은 그렇지 못하도 있습니다. 권태디응 등봅항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적 영역을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시길 응원드려요.

마카님, 남자친구 분께서 인스타나 커플링 등에 변화를 준 이유는 지난 헤어짐들로 인한 불안감과 신뢰 이슈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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