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100일을 코앞에 두고 나는 또 이별했다.
나는100일을 못넘기고 있는중이다...
100일을 함께 넘겨줄 사람을 만나고싶다.
만난것 같기도 하지만 그사람을 나는 끊어냈다.
내가 미래를 볼수는 없지만 장담을 해서는 안되는것이지만
미래를 알수없기에 더만날수가 없었다.
보고싶고 추억들이 떠오르고 그와 관련된것 하나하나 나에게 상처를 준다.조금만 아프고 상처가 아물기를 바란다.
계속 더 만나고싶지만 상처가 깊어져만 가서 겁이나서 도망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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