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카님~꿈이 간호사신가봅니다. 멋져요!^^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그 꿈을 되새기고 잘 간직해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먼훗날도 아니고 졸업하심 당장 현실이 될 수도 있을겁니다. 꿈이 있으시니 절반은 성공하셨어요!^^ 이젠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하고 계획을 잘 세우시고 스스로 노력하는 단계가 필요할거에요. 그 과정이 많이 힘들지도 모르지만 절대 포기만 안하면 이룰 수 있어요. 이루지 못했을 때를 생각하면 창피하다셨는데 그런 마음가짐이 오히려 자극이 되고,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생각해요! 간호사 꿈을 이룰 때까지 긍정적인 생각, 성실성, 적극성으로 밀어붙여봐요!^^ 간절히 바라면 꿈은 이루어 질겁니다♡ 마카님의 앞날에 행복한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릴게요^^

아직 꿈을 갖지 못한 아이들도 많을 거에요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게 멋진거죠!

부담감 가지시지 않아도 괜찮고 이루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차피 지나가는 사람들일 뿐인걸요. 그때의 발표에 자부심을 가지시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다 또 꿈이 바뀔 수도 있는거고. 누가 뭐라하든 굳이 신경쓰지 마세요. 글쓴님의 진로는 바뀔 수 있고 누가 뭐라해도 글쓴님 인생인거예요. 그런 말들에 신경쓰지말고 글쓴님 꿈을 펼쳐나가셨으면 좋겠어요.

@freejun 감사합니다^^

@sosad000 ㅠㅜ감사합니다

@h7375 눈치안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