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고 가수가 꿈이었는데 현실과 타협하며 살았더니 어느새 20대 중반이 가까워졌네요.
어떤 일을 해도 행복하지가 않아 이제라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데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요.
해보고 안 되면 복학을 하겠다고 해도 시간낭비라고, 당신 자식 고생하는 꼴 못 본다고 끝까지 반대하시네요.
저 정말 노래하고 싶은데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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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났으면
로니는 어떻게 이야기할래
노래를 부르자~ 흠냐~ 흠냐~~
잠을 자도자도 피곤해요. 밤낮도 바뀌고요
나보고 죽으라는데 나 같은 건 없어져야하나
내일 세상이 멸망했으면
파란하늘~
어떻게 생각해?
행복하길바래요
아침에 일어나는거 고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