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길거리 캐스팅 제의를 승낙했으면 지금 이러지 않고 행복했을까? 모델제의를 승낙했으면 이렇게 망가지기 전에 웃었을까? 가수 연습생 제의를 승낙했다면 꿈을 지킬 수 있었을까 하고...
난 사람들이 내 껍데기가 아닌 내면을 봐주길 바랬어요
이미 망가져버린 내면을 가졌는데 아무리 겉 이 화려한들 가식이잖아요 근데 지금까지도 가식으로 살아왔잖아요 그럼 그냥 그때 그랬으면 적어도 지금보단 괜찮았을까요 그래봐야 이미 지난 일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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