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듣고 공감해주지 말아야했다
계속 들어주고 공감해주니깐 날 감정 쓰레기통처럼 사용한다
자신의 문제점도 모른채 남욕만 하고 그 욕을 들어주는 내 욕도 하는 니가 싫어서
너의 말을 무시하고 대답안하는 나를 보며 한숨쉬고 들리는데도 내 앞에서 욕하는 니가 싫다
너는 나한테 감정 다 털어내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욕했던 사람들과 웃고있지만
나는 아직도 니가 나한테 했던 욕과 스트레스때문에 울고있어
엄마 딸은 감정쓰레기통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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