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해보네요... 전 5학년인 한 소녀입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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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오늘 처음 해보네요... 전 5학년인 한 소녀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코 옆에 빨간점이 있었어요 애들은 절 놀렸고 그때부터 마음의 상처가 점점 커지고있었죠... 전 1.2 학년땐 좀 애들이 순한 학교를 다녔어요.. 전 너무 행복했죠 그땐 마음의 상처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전 3학년때 새로 개발된 신도시에 이사왔어요 전 혹시나 아주 많은 상상을 했죠 그곳에 있는 애들은 어떨까?? 지금 애들보다 더 좋을수도 있겠다! 그러면서 아주 많은 상상력을 뿜어냈죠 네 맞아요 3학년과4학년은 문제 없어요 5학년이 문제에요.. 전 5학년 초반에는 아주 인기가 많았죠.. 그렇지만 4학년때 아주 크게 싸운애와 같은반이 됬어요 아그리고 말하자면... 4학년때 선생님은 아주.... 별로였어요... 이어서 계속말하죠 그래서 그애와 같은반이 됬는데 또 게가 뒷담을까고까고 해서 전 은따가 되었어요 거기에다가 좀 크게 또 싸왔는데(아까전에 말한애 아니에요) 그게 말하자면 그애를 1 이라하고 한명더 또는 2 라고 하고 전 3이라고 하죠 1과2과3은 아주 친했어요 단짝 베프였어요 근데 갑자가 1이 다른애랑 논다는거에요 이미 약속했는데 그애가 불쌍하다고 놀아준다네요??..그래서 2와3은 어쩔수없이 그냥 교실앞을 나욌죠..가면서 2와3은 좀 뭔가 꼬였다 뭔가 좀 그렇다.. 우리도 놀고싶은데.. 이런말을 하면서 갔어요 근데 1이 그말을 들었나봐요.. 그래서 그애는 카톡에서 자기 친구를 불러 저를 욕하게 만들었고요 그애는 구관이 있는데 그1이 학교에 구관을 가지고 와서 제가 옆에서 연필을 들었다는 것만으로 제가 연필자국 냈다고 하고요 거기에다가 전 1의 친구를 치고 가지고도 않았는데 지어네고 구관사라고 협박하고 심지어 틱톡이나 그런 앱에서도 저만보면 아주 욕을해요 욕을해 트집잡는것도 트집이지 아주 많이 잡더라구요 그리고 뭔 우튜브에서 2와3을 욕하고요 그 영상에 좋아요 눌른사람 지금이라도 사과하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저좀 ... 어떻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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