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내 손목은 바코드가 아닌데...
도화지도 그림판도 조각판도 아닌데...
내 가식적인 거짓에 실망해서, 나때문에 죽은 너희가 생각나서.
더 깊고 강하게 그어버리지만 커터칼로는 동맥까진 못 가나봐... 피는 밤새 나지만 그뿐
아침에 휘청거리고 나면 또다시 아무일 없다는듯 창백한데 어디 아파하고 물으면 그냥 저혈압이라 아침이라 그렇다며 웃겠지... 그렇게 무한히 반복하겠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자유사연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이다 글글글 글이에여 글글글
하하ㅏㅎ하 기분이 좋아요 내일 쉬니까요 그렇죠
너너너너너너ㅓ누누
장동건보다 멋있어요!!!!! 큰일났어요
저번에 제가 긴 글을 썼었거든요~? 아니 저한테는 자세하게 글을 써달라고 하더니 왜 상담사님은 글을 짧게 쓰시나요 매우 띠껍네요.
남자친구랑 사귄 지 약 2년정도 됐습니다. 련락 문제오 제다 서운함이 많이 들어서 자누 다퉜옸는디 구럴땨ㅏ다 남자틴두는 저이기 상타주기 샅ㅎ아오 그냥 그만 만나자고 말해요. 구럴 땨마다 재가 붙잡나서 다시 만나긴 하는ㄷ 규ㅓㄴ태디느으 국목항 머눔아 았나노 뮬어모ㅕㄴ 예넠저텀 종나당 저긴이 엄ㄹ아크 대답늘 둗숩니더. 이미 마음이 떠난 남자틴둥와 래너지는 대 톼선아러는 덜을 허는대. 머음은 그렇지 못하도 있습니다. 권태디응 등봅항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4 ****** 34 443434
dasdasdasd
fdfdfdfdfdfdfdfdfdf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