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오늘도 즐거운 데이트 해욧.
친구한테 고백 받았어요. ㅎㅎㅎㅎ
좀 낮간지럽만 기분은 ... 뭐 나쁘진 않네요 귀엽게 보이기도 하고.. 표 안나게
며칠전 기분이 ***은 일이 있었는데..
이제 그만 털어 벌릴래요.
지난 11년 넘게 뭘한건지 ... 농락 당한 배신감에 치가 떨리네요. ㅎㅎㅎㅎㅎㅎ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은 타의던 고의던 1번쯤은 할수는 있겠죠.
늘 자기 세상에 빠져선:::::
습관하가 된 거짓말 하면서 본인은 안그런 척 !!!
남한테 바른척 조언이랍시고 새치혀로만 지적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안스럽고 짠한 생각 까지도 드네요.
이제 헌신짝 버리고 새신발 신을래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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