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좋다구 난리치고 비오는데도 우리집앞에서 비피하구 있다고 너 우산가지고 나오라고 얘기하고, 만나면 표현이란 표현은 다 해가며 사랑한다고 얘기해준 너, 어떻게 단 4일만에 나를 서운하게 만드니 어떻게 내가 혼자 울도록 내버려두니..
만나자고 해도 이제 바쁠거같다 못만날거같다고 ....자꾸만 커져가는 불안함에 외로움에 너 나 좋아하긴하냐고 물었을때 왜 왜물어보냐며 "응"이라고 얘기하던 무심한 너. 나 어떻게 해야되...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했던 사랑은 처음이라 매일 눈물로 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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