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힘들거나 어디 털어놓을 데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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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n124563
·6년 전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힘들거나 어디 털어놓을 데가 없어 들어왔던 마카인데 힘들고 괴로워서 들어온건 아니고 반대로 요새 기분이 좋은데 어쩌다 들어오게 되었네요 마카에는 너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글들이 많아서 기분좋은 일이 있음을 알리는 글도 있으면 좋겠다해서 한 번 끄적여봤어요~ 모두 좋은일이 생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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