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정말괴롭네요 저는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습니다. 사람들이 너무무섭다. 이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너무잔인한세상입니다. 위에서는 북한이있고 북한은 저희보다 더굶어죽고 있겠죠. 저는 한국에서 태어난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적어도 북한보다는 나은 나라니까요. 북한을 미디어에서 본다면 아주 적나라하게 아우슈비츠가 생각납니다. 그정도로 낙후된 세상을 보고있으면 세상은 정말로 어디로 가고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은 권력입니다. 할수있는게없어요. 저학력자로서 무기력하고 우울합니다. 살길이 너무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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