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사실 우울증이 매우 심하지만
지금까지 웃음으로 가렸습니다.
이제 지칠대로 지친 저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나 사실 우울증 있어."
평소의 웃음은 치우고 정말 진지하게..
이렇게 말하니까 친함 친구A가
"네가 우울증이면 나는 이미 자살함ㅋㅋㅋ"
그뒤 친한친구B도 말했습니다
"우울증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거야ㅋ"
저는 그말을 듣고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참으면서
"들어간 자가진단 사이트에서 모두 위험이 나왔다"
라고 하니,
"자가진단 그런거 믿을꺼 못됨 그게 말야----."
그렇게 저의 진실은 남들에게 거짓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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