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내가 해야하는 일에 엄마의 잔소리가 없어지고,
밤 늦게까지 하면 뭐하러 그러냐며 일찍 자라 하고,
내가 ' ~하는게 낫겠지? ' 의견을 물어보면
엄마는 니가 뭘 하든 신경안쓴단 대답이 돌아온다.
생각해보면 내가 우울증이라고 진단을 받은 후 부터 그랬다.
내가 필요한건 부모의 관심인데. 관심을 받지 못해 그런 증세를 보였다고 말 하지 않아서 그런가.
엄만 이제 내가 뭘 하던 신경 안 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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