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흔히 회사에서 만난 사람들은 쉽게 믿지말라고하고 맘주지 말라고 하잖아요? 근데... 저에게는 저랑 같이 입사한 동갑 동기가 한명 있는데요 일도힘들고 사람도 힘들다보니 그애랑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울고 웃으면서 버텼는데... 그애가 너무 힘들어서 퇴사한다네요.. 진짜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그애 나가면 저혼자 나이 어려서 선배들이 더 면박주고 그럴텐데요... 원래 동기한테 정주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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