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저는 학생입니다.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평범하게 같은 일상을 살***만 쉽게 무기력해집니다. 2년째 이어지는 이 행복이지만 불행같이 느껴지는 일상이 너무싫어 파상풍예방주사관련이야기를 부모님께 전하지않고 칼로 손목을 그었습니다. 피가나오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에 벌써 5번째 입니다. 몸에 상처가 늘어나는데 아픈데도불구하고 계속 긋습니다. 다가오는 월요일을 활기차게 시작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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