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별거한지 1년 1개월.
이혼한지 7개월...
저는 전남편을 계속 피하고 있고...
전남편은 나보고 계속 얼굴 좀 보자고 하고...
밥먹자고 하고...
저와 남처럼 지내기 싫다는 전남편은
제가 자꾸 피하니까...
저에게 오늘 이런 말을 합니다.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고.
전남편은 14살 어린 여자 친구가 있으면서도...
왜 그럴까요...?
그저...
미안한 마음 때문이겠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