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아직 2019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0*** 수능이 끝나자마자 나는 "고3"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고2의 마지막 시험을 본 나는 좋지 않은 점수를 받았다. 이제 고3인데 정신안차릴래 라는 소리를 들었고 시험이 끝나 놀러가도 되냐고 허락을 맡을때마다 고3이 놀러가?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솔직히 무섭다. 내가 열심히 하지 않은것은 알겠지만
아직 고3이 아닌 고2임에도 불구하고 고3으로 인해 숨이 막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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