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아...답답하네요...
남편은 그냥 자기좀 냅두라고 건들지말라고하고
대화도노력도안하고싶나봐요...
제가 좋지도 싫지도않다고합니다.
후회만됩니다 바로잡을수있을때 바로잡아야되는데
그냥냅두면 돌아올줄알았어요
익숙함에속아 소중한걸모르는줄알았어요
그냥지금은 서로 각방생활중이고
끝이아니라면 다시사이좋아지는방법밖에는 없으니깐
진짜아무것도하지말고 기다리면되는거지?
아니면 진짜 그거원하는건지...
그게아니라면 걱정말라고답변해줘...
라고 말하니
더좋아질걸기대는하지마
너도나처럼체념하는시간이길바래
라네요...
여기서 제가할수있는게 남편을 기다리는게맞는건지
아님 여기서뭘더하자고 요구하는게맞는건지모르겠어요..
이생활을더이상 이렇게이어가는건아닌것같은데
그만하는게답일까요?이혼하는게?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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