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처음으로 여기에 기쁜 마음으로 왔어요.
매 시험마다 수학 정말 열심히 하고
진짜 매일 쉬지도 않고 했는데 매번 한 노력에
비해 못맞추고 아쉬움이 크게 남아서 항상 울었는데.
이번 시험 역시 만족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고난이도도 수월하게 풀어서 너무 감격스러워요.
아 진짜 모의고사도 1등급 나오겠다 싶을 정도의
마음이 들 정도는 처음인 것 같아요.
매 번 찍어서 맞춘 아이들이 미웠고
항상 울음을 참지 못하고 나만 안되는 거구나 싶었는데
처음으로 제 실력이 이렇게 늘었다는걸
증명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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