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보고 싶었어요.
밥은 먹었어요?
날씨가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오늘도 너무 수고했어요.
나를 만나러와줘서 고마워요.
내일은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사실 이말은 제가 듣고싶은 말이에요.
제 옆에는 당장은 이런말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네요.
다들 사는게 힘들고 버거우니까.
그러니까 대신 제가 당신에게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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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사연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이다 글글글 글이에여 글글글
하하ㅏㅎ하 기분이 좋아요 내일 쉬니까요 그렇죠
너너너너너너ㅓ누누
장동건보다 멋있어요!!!!! 큰일났어요
저번에 제가 긴 글을 썼었거든요~? 아니 저한테는 자세하게 글을 써달라고 하더니 왜 상담사님은 글을 짧게 쓰시나요 매우 띠껍네요.
남자친구랑 사귄 지 약 2년정도 됐습니다. 련락 문제오 제다 서운함이 많이 들어서 자누 다퉜옸는디 구럴땨ㅏ다 남자틴두는 저이기 상타주기 샅ㅎ아오 그냥 그만 만나자고 말해요. 구럴 땨마다 재가 붙잡나서 다시 만나긴 하는ㄷ 규ㅓㄴ태디느으 국목항 머눔아 았나노 뮬어모ㅕㄴ 예넠저텀 종나당 저긴이 엄ㄹ아크 대답늘 둗숩니더. 이미 마음이 떠난 남자틴둥와 래너지는 대 톼선아러는 덜을 허는대. 머음은 그렇지 못하도 있습니다. 권태디응 등봅항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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