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똑같이 귀하고 소중한 자식이라면서 .. 거짓말이잖아
아빠는 .. 왜 동생만 예뻐해 ?? 내가 말걸면 무뚝뚝하면서
동생이 말걸면 완전 달라지는거 알아 ? 항상 동생만 더
챙겨주고 뭐든지 해주려고하고 용돈도 더주는거 보면 진짜
역겨워 ;; 내 아빠가 진짜 저아빤가 라는 생각도 들었어 ..
근데 난 처음엔 그런 아빠가 너무 무섭고 두려웠는데 지금은
너무 익숙해져서 그려려니 해 ㅎㅎ 속으로 욕을 제일많이
했을걸 아빠를 .. 진짜 너무 싫어 많이 원망하고 아빠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절대로 없어 .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 난 절대
그런 부모가 되진 않을꺼야 . 내가 더 크면 아빠 얼굴 절대로
보는 일 없을꺼고 뭐 동생이랑 알콩달콩 잘 살아보시든지 ㅎㅎ
난 더 잘살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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