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안녕하세요 간단한.? 아니 그냥 초딩의 중학교 결정하는데의 고민입니다. 이미 중학교를 선택했고 바꿀수 없습니다 지금은
저의 집은 중학교 바로 앞인 집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앞 중학교 갈꺼지? 하고 다 묻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난 애들이 별로 그냥 이 이유때문에 걸어서 한 20분 정도 되는 중학교를 1지망이라 적어놓고 바로 앞 중학교를 2지망으로 정했는데요.
그런데 그때가 후회됩니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 이라죠
조금씩 좋아졌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후회가 되는거 있죠
쌤이 다들 1지망에 적은게 확정이라 했을때 마음이 갑자기 조마해지는거 있죠? 하지만 쟤가 정한 일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바꿀수도 없는 지금은 그냥 다녀야합니다. 중학교를 그냥
그건 괜찮습니다 차로 20분이 아니라 걸어서 20분이니까
근데 안 괜찮은건 사람들이 물어보는것입니다 어라 너 왜 바로 앞에 중학교 있는데 왜 안가? 묻고 있으면 할 대답이 없는거 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바로 앞이라 아에 확정이란 말입니다
조금 불안해서 이 앱을 깔아 한번 말해봅니다. 어쩌면 제가 선택한 일이니 어쩔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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