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갈수록 정신이 이상해 지나봐,,,
왜 자해의 흔적이 이뻐 보일까,,,
나도 모르게 예쁘다,,,
라고
혼잣말 하며 피를 보고있어,,,
있지,,, 나 안힘들어 정말 괜찮은데,,,
왜 나보고 아파보인다 그럴까,,,
민들레오빠도 민탱이도,,,
나 떠나갈때 아프지 말라 했잖아,,,
그래서 나 그 약속 지키고 있는데,,, 나 정말 안아픈데,,,
너무 오래 지났어,,, 나 언제 데려가 줄거야?
기다리고 있는다 그랬잖아,,, 너무 빨리 오면 쫒아 낸다고 해서,,, 벌써 8년이나 기다렸잖아,,, 더 기다려야해?
이제 9년째가 다가오는데,,, 10년을 채우면 받아줄거야?
2년만,,, 더 기다리면,,, 데려가는거야?
나,,, 조금만 더 기다릴게,,, 근데 너무 지친다,,, 이제 나좀 구해줘,,, 나좀 데려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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