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매번 느끼는 거지만 페미 때문에 일반 여성이 피해보는 게 많은 것 같다. 온갖 사회적으로 피해 끼치는 것도 창피한데 탈코라면서 자기들 틀 안에 갇혀서 숏컷, 쌩얼해야 탈코다라는데 솔직히 숏컷, 쌩얼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강요하니까 문제가 커지는 거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랑 똑같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생각이 없나 싶었다. 모든 여성이 사회적인 억압 하나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취미로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잘못됐다는 것마냥 대하니까 어이가 없다.
그러다보니 숏컷,쌩얼=페미 이렇게 되버리니깐 답답하다.
페미를 싫어하지만 나만의 자유로 숏컷, 쌩얼하고 다니는 게 저런 식으로 변질됐다는 게 너무 답답하다. 사람들이 선입견 갖을 순 있다 싶은데 그렇다고 단정 짓고 욕하는 것도 문제가 아닌가 싶다. 정말 페미 사상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애초에 페미가 변질된 게 아닌데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사람있으면 해주고 싶은 말은 페미 사상은 어느 나라에서든 각광 받은 적 없고 오히려 혐오 사상으로 무시 당하고 실패한 나라가 대다수이다. 언제까지 여자를 피해자로 몰고 남자를 가해자로 몰***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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