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누가 나를 그냥 죽여줬으면..
아무도 내 아픔에는 관심없다..
늘 너네끼리만 얘기하고 나는 늘 살짝 빼고..
학원에서는 난 아무 잘못안했는데 언니들이 째려본다.
학원에서만큼은 잘지내고 싶었는데
..오늘도 그냥 자버리면 내일 하루 또 버겁게 이겨내야겠지..
빨리 방학이 와서 생각할시간을 갖고싶다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여행하고싶다
하늘을 날고 혼자 캠핑하면서..
사람들은 왜 자신밖에 모를까
내가 특별한건지 내가 이기적인건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