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삼반수를 앞둔 재수생입니다...
당장 올해 학교는 걸쳐놓고 반수를 할 계획이지만
우리집은 졸업 예정도 아닌, 단순히 걸쳐놓을 학교의 등록금을 내 줄 만큼 여유롭지 않습니다.
돈이야 제가 알바를 하든, 장학금을 타든 방법은 있지만
저는 꿈꿔왔던 대학생활이 있던지라
모든걸 포기하고 학점과 알바에만 매달리고 싶지가 않아요.
그렇다면 차선책으로 출석을 포기한 채 알바와 동아리활동에 매진할 수도 있겠지요.
즉 학점 알바 동아리활동. 이 셋 중 하나는 포기를 해야하는데,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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