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를 앞둔 재수생입니다... 당장 올해 학교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등록금]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Rosiey
·6년 전
삼반수를 앞둔 재수생입니다... 당장 올해 학교는 걸쳐놓고 반수를 할 계획이지만 우리집은 졸업 예정도 아닌, 단순히 걸쳐놓을 학교의 등록금을 내 줄 만큼 여유롭지 않습니다. 돈이야 제가 알바를 하든, 장학금을 타든 방법은 있지만 저는 꿈꿔왔던 대학생활이 있던지라 모든걸 포기하고 학점과 알바에만 매달리고 싶지가 않아요. 그렇다면 차선책으로 출석을 포기한 채 알바와 동아리활동에 매진할 수도 있겠지요. 즉 학점 알바 동아리활동. 이 셋 중 하나는 포기를 해야하는데,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할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l0ll
· 6년 전
휴학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