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po·6년 전
오늘 첫직장에 들어갔는데 엄청 바쁜데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안시켜주고 그러니까 이럴려고 왔나. 하면서 엄청 울것같은거 참았는데, 결국은 어떻게든 울분이 터지더라구요... 계속 울것같을때 다들 어떻게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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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po댓글 4개가 달렸어요.
ll0ll
· 6년 전
오늘 첫날이었군요! 아직 다들 낯설어서 표현못할 낯선 쑥쓰러운 그런 감정이 있을거예요. 직장에서 눈물이 날거같을때 저는. 옆사람한테 말걸었어요. 소소한 칭찬같은거. 날씨 얘기같은거. 오늘 춥죠. 어머 과장님 손 되게 예쁘시다. 이런거.
nono678
· 6년 전
첫날 아무것도안***는곳이 꽤있더라구요
회사 분위기같은거 파악하라는 의미인지
전그냥 눈치만봤죠..
입사축화드려요!
you81
· 6년 전
처음엔 대부분 그래요. 많이 바쁜곳이면 더 자기들이 바쁘니 업무 가르칠 틈이 없는거죠. 꾹 참고 2주정도 지나면 슬슬 업무가 생길꺼에요
12jj
· 6년 전
저도 첫날엔 그랬어요 담날부터 ***듯이 바빠지더라구요.., 지금을 즐겨두시는건 어떨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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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치키차카초코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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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ㅎㅎ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비공개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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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h
jvivivig
sg005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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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쳪
ㅕ렬
칸나나마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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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뉴뉴
뉴뉴뉴너너ㅓㄴ
칸나나마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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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뉴뉴
뉴뉴뉴너너ㅓㄴ
칸나나마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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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내용을길게실게기리리이ㅣ이이기ㅣㄹ
heyhey12345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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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자요
밥을먹자요
하나둘셋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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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쿠나뉴내너ㅏ뉴나누
ㅐ유야유어누ㅏ누어앙어ㅏㅜ
dnejejbbsub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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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는사람들
나좀팔로우해줘요
칸나나마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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