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구름이는 이 글을 지금 보고 있는 당신의 애칭입니다 ㅎㅎ ) 구름이들,,:)오늘 글을 너무 늦게 올렸죠? 미안해요 ㅠㅠ 시간을 보니 이랗다라구요,,ㅎ 우리 구름이들 오늘도 많이 많이 수고했어요 오늘도 살아주어서 고맙다고 잘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잘 하고 있어요 잘 가고 있어요 혹시나 이 길이 맞나 싶을땐 사람이 적은 거리에서 눈을 감고 걸아봐요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차 없고 사람이 적은 곳에서요 눈을 감으면 온전히 자신만을 믿어야 해요 그러다 무서워 눈을 뜨기도 장애물에 부딪히기도 삐끗하기도 하죠,,, 그런데 그게 우리 인생이이에요 장애물도 힘든 일도 많고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 가고 있어요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간 당신이 원하는 그곳에 도착할거에요 그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잘 가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수고했고 잘 자요 구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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