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도와주세요....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다..
가난한게 내 잘못이아닌데. .부모님한테 용돈 한번 받아본적도 없이 사랑 한번 받아본적 없이 그 생활이 싫어서 어렸을때 뛰쳐나왔고 뛰쳐나왔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 가족들. 친척들한테 손 한번 내민거 없이 힘들어도 손가락 빨아도 그 누구한테도 돈한번 빌려달라한적 없는나다 항상 긍정적으로. 커왔다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근데 진짜 10대에 사춘기처럼 사춘기가 와버렸다 내나이 현재 이십대후반...나이도 먹었는데 왜이렇게.. 감정은 더 풍부하고 긍정적인. 내가 현실에 못미쳐서 부정적이게 됬을까..나는 항상 밝은 사람으로 가족들한테도 친구도 주위사람들한테도.. 그저 내 슬픔을. 들어내기 싫어서 웃었던거같다..난 진짜 너무 힘들고 슬픈데.. 남 보기 좋기 위해 긍정적으로 너무 힘들고..너무 슬프다... 맞네... 뒤돌아보니 이룬게 하나도없네.. 스펙이든 돈도없고... 집도 없고... 내사람도 없는, ..
그리고 주위든 가족이든.. 나이가 먹었으니 좋은 직장이나 잡아라?..
나도 좋은 집안에 돈 많은 집안에 커왔으면 뭐라도 했을꺼다..
돈 .,결론 돈이다 나는 어떡해든 아둥바둥 살았다.
결론은 돈이네? .. 슬프다 이 현실이 결론은 돈으로. 모든걸 한다는게 알지만 안탑깝다.. 눈물만 주르륵.. 내자신이 점점 소외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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