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예기를 해보려해 솔직히 이런데다가 이렇게적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yygg55
·6년 전
내인생예기를 해보려해 솔직히 이런데다가 이렇게적는거 정말찌질한것같지만 자존심도 상하지만 그래도말하고싶어 나는우선 초등학교3학년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어 친형이랑 있다가 친형은가출하고 엄마는 일하로가시고 항상 나 혼자였지 우리아***는 마지막용돈이라고2만원주고 그이후 평생보이지 않았어 그리고난 계속 혼자였지 새아***를만나고 새형을만나서 새형에게 항상 학대를받으며 컸어 너무괴로웠어 그렇게지내다가 틱장애도앓고 학교에서도 놀림받았지 항상 그렇게 힘들게살던중 부모님은 새아***랑 항상몸다툼하고 엄마는자살하러올라가고 내가말리고 그렇게 힘겹게살아갔지 학교도 집도 어디도쉴곳이없었어 우리형들을 어떤사이비교회에 보냈지거기서 학대받으면서 이상한교회였는데 학대받고하면서살았고 나는 혼자 집에서 있다가 새아***가 엄마랑싸우는데 말리다가 세아***랑 주먹다짐을했어 경찰도오고 난리도아니였지 그렇게 나는틱도있고 학교에선폭력당하고 괴로워서 직접 거기교회로들어가겠다했어 교회에서 똑같이무시당하고살고 거기애들한테 왕따도당해보고 그렇게괴롭게살던중 너무힘들어꺼내달라했지만 그렇게해주지않았어 부모는 그렇게 15살부터20살까지 살면서 운동은 내친구같은존재였어 운동을 포기할수없었고 20살되자마자 나는떠나고싶었어 그냥새로운것들을보고싶었고 그래서결심했지 교회도나가고싶었고해서 멀리있는대학을가기로 대학가서도 적응을 하지못해 1달만다니고 그이후로 체육관에서 계속운동을했어 지도자를 잘못만나서 학대받고 무시받고 욕설먹고 자존감은 완전히 하락했지 그래서 혼자서 고시원잡고 서울로20살때 운동하기위해 올라갔고 외로워하며 울면서 운동만을 죽어라했지 아침부터저녁까지 마침내 내가원하던프로데뷔를 이루었어 하지만 날응원하로와준사람은 거의없었고 부모도형들도 내가가는길에 진심으로응원해주지않았어 나는지치고힘들었어 그렇게21살 6월까지운동을하고 8월에 시합을뛰고 여자친구를 만났어 내의지에 대상이였지 우리는바로 동거를했어 동거를하면서 일도안하고 부모님께돈을받아가며 우리가좋아하는게 운동말고뭐가있을까 같이방황했지 어린마음에 방안에서만지내고 백수처럼살고 그렇게 1년동안 시간을보내고 마침내헤어지게되고 22살6월이되었지 인생현타가 너무크게와 담배와술로시간을보내고 그렇게 23이되었어 가수에꿈을다시 키우기시작했지 연습실에서6개월간살았지만 하다가그냥알수없는이유로 끌리지않아그만뒀어 노래를 그렇게 그만두고 23살5월까지 다시운동하다가 그만두고 5월부터 체육관을차렸지만 한달만에때려쳤어 시간이아까워서 그만두고나서 5개월간 알바도해보고 했지만1달도못버티고 그렇게 벌써 연말을 준비하고있고 모아논돈도 인간관계도 뭐하나제대로한게 없어 난친구도없고 집안도불행해 자살시도도했고 나에게더노력해라이런말은 폭력과도같아 이젠모든게지쳐 그만하고싶어 하지만견디고있어 부모가 10월에 체육관을 차려주기로했는데 그약속을 어겼고 3천만원주기로했는데 그것꼭믿고 계획짜놓으라해서 믿고짜고있던계획인데 약속을어겨서 전부절망가운데로왔고 그렇게***싸우고 인연끊었어 내스스로 돈벌겠다고 하지만 쉽ㄷ지않아 절대 돈때문에 가식떠는그런사람되고싶지도 않았고 지금은 그냥 의욕도없이 방안에만있어 내인생은 조금도 나아지지않을것같아 미안해 이런미련한나를보고 욕해도좋아애들아 나힘들다 그래나남탓만하고 또하다가 그만둘까봐 이젠아무것도못하는 떨기나무다 교회는나가지만 신이있다면 이런나를알아서 움직여봤으면 좋겠다 누가날 조종해줬으면좋겠어 더는아무것도못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