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여러분 저는 지금 유아교육과에 재학중인 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여기다가 글을 올리게된이유는 저희 학교 때문이에요
저희학교 유아교육과는 뭐든지 강제적으로 ***는일이 엄청 많아요
애들 의사는 상관없이 무조건 학과장 교수님 마음대로 하라고 ***거든요?
이게 처음 1학년때부터 이런일이 있었어요 온갖잡일 다***고 치우는거 정리하는거 도와주는거 솔직히 저희의사도 받아주면서 반영해줘야하는데 그것도 안해주고 그냥 다 강제적이에요 조별과제도 친한애들끼리만 붙어주니까 친구없는 저랑 제친구는 둘이서만 할수밖에 없다보니까 분반 수업을 하면 저랑 제친구는 혼자만 있어야해요 게다가 둘이서만 다니고...매일 왕따취급에 아싸취급에 이것도 정말 질리내요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런 생활을 반복했는데 오죽할까요?
과애들도 자기들생각밖에안하고 저희는 신경도안쓰고 자기들필요할때만 부르거든요? 그러면서 다같이하는 행사만 있으면 자기들도 힘든데 너희는 안힘들수없으니까 뭘 연습을 하거나 하면 밤늦게까지 남기고 그래요 그리고
다같이 하는게있으면 일이라도 주고 하면됄텐데...일도안주고 뒤에서 뒷담이나 까고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에는 제친구가 어쩌다보니 예기한다고 남아라고했을때 먼저 튀었거든요?? 근데 저는 도망갈려고 할려다가 잡힐꺼같아서 화장실로 갔더니 갈려는 제옷을 잡아당기고 팔을 두개다잡고 화장실까지 쫒아오고
이러는거에요!!!! 진짜 얼마나 어이가없던지 교수님한테 뭘 예기를하면 남한테 왜그러냐는 식으로 예기하고 저희보고만 뭐라하거든요? 근데 저희도 오죽했으면 교수님한테까지 예기하겠어요?? 얼마나 지금까지 속에 쌓여있던게 많은데
한번도 분출하지도않았고 참았거든요?? 그러다보니 자꾸 이렇게 대학교온게 후회가돼고 왜왔을까 하는 생각도들고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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