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마카에 가입한지 얼마되지는 않았는데요.
세상에 상처받은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느끼게 돼요..
가끔 어떤 글들은 너무 우울해서 ***지 다운되려고 하지만 응원하는 댓글달며 저도 저를 돌아보기도 하고..
스스로도 많이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속이 많이 답답할때는 어딘가에 풀고 싶었는데 마땅한 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상담센터 상담도 알아봤는데 전문가 선생님과 하는 상담도 도움이 되지만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공감과 위로가 더 도움이 될 때도 있더라구요.
사람은 누구나 경험해 보기전까지는 느낌만 알지 정확히는 모르잖아요.
그런 의미로 저도 글을 올립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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