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인생이란 B와 D 사이의 C 이다. 선택은 우리 인생의 전부다 인생 = 선택 이란 공식은 깨지지 않는 공식이다.
이 공식대로 본다면 우리가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이 선택이라는 것을 잘 이용해야 한다. 이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 했지만 미국에서도 대표적으로 PST라는 문제해결요법 시스템이 개발 되어 있다. 우리가 살면서 선택하기전 고민이라는 것을 하는데 PST는 고민 해결을 자기 주도적인 관점으로 이끌어 우리에게 좋은 삶을 선물 해준다.
이처럼 행복은 선택이다. 그러므로 행복한 나라는 우리에게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물론 자유롭게 놔 두면 문제가 되는 행위들은 제외이다.(ex/ 음주운전 폭행 따돌림 초등교육등) 선택할 기회를 주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들은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진정한 국가이며 행복한 나라이다.
자 그렇다면 우리나라를 살펴 보자 조금만 생각해도 우리에게 강제되는 행위는 금방 찾아 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공부가 있다. 예체능 쪽으로 가도 학교공부는 해야지만 상대적으로 적으니 제외한다 쳐도 우리는 아무 선택도 없이 중학교부터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한다 어떤 꿈을 가지든 상관없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닥치고 공부해서 대학간후 생각하라는 말이다. 이게 말이나 되는 것인가? 아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부터는 자기의 꿈에 맞게 공부를 선택해서 한다고 해서 인생을 사는데 지장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수학자가 되고 싶든 광고 기획자가 되고 싶든 상담사가 되고 싶든 무조건 국수사과영역 그리고 닥공이다. 공부밖에도 선택의 기회들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는 그것으로 인해 헬조선에 살고 있다는 비관적인 마인드를 갖는다. 언제낀지 이런 악순환을 계속 지켜만 볼건지 윗사람들이 너무 답답하다. 하루 빨리 선택의 자유가 박탈 되는 나라의 문제점들을 찾아서 바꿔나가야지만 행복한 나라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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