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사귄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저는 직장인이구요, 여자친구는 사업을 하고 잇어요.
내년에 결혼 생각도 있고요.
얼마 전 부터 여자친구가 창업을하여, 일을 하고잇어요.
10월 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고있네요.
이 일을 시작하고나서 부터 카톡이나, 전화가 잘 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저는 믿고 바뻐서 연락이 없겟지 라며 혼자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점 제 마음은 지쳐갔습니다.
연락만이라도 해달라고 사정해봤습니다.
여자친구는 일이더 중요하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시간을 갖자고 합니다.
결혼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이 사람을 놓아 주어야 할까요.
저는 이 사람이 없으면 결혼이던, 연애던 앞으로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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