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지금 22살군인입니다. 저의 군생활을 기달려주는 고마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화도 많이 내고 짜증을 많이 냅니다. 이유는 전화가 가능한시간일때 일이 생겨서 늦게 전화를 할때, 전화하다가 일이생겨서 끝나고 연락준다고했는데 조금 늦었을때입니다. 그래도 제가 바로바로 전화를 걸면 받지도않고 아니면 전화를 끊어버리고 전화를 받았다싶으면 말하기싫다고 끊어버립니다. 여기서 제가 항상 이런마음이 듭니다. 내가 잘못해서 화가났구나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나서 여자친구가 자기자신이 잘못했다고 합니다. 다음부터 안그렇겠다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이렇게 말하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위에서 처럼 연락문제로 또 일이터지면 매번 반복입니다. 처음에는 내잘못이구나 생각을했는데 이제 이러한 생각도 안들고 너무 지치고 힘이듭니다. 그래도 여자친구가 좋고 사랑하고 결혼까지 하고싶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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