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5년 연애하고 올해 5월에 헤어졌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했던 친구였는데
일방적으로 차여서인지 너무 힘드네요
애써 쿨한척 해보려고 괜찮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얼마전 그 친구 생일에 보게된 사진에 다른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난 후에 제 마음이 통제가
안되네요
나만 마음아프고 나만 힘든거 같고 그렇네요 윤종신 노래 들으면서 왜 저렇게 찌질할까 생각했는데 제가 더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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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차카초코초코초코초코파이 바나나맛 맛있어요
너저ㅜ너탸나누추추냐야구,ㅡ느ㅏ우웇
ㅇ퍄퍄퍄햐햫
만나고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많이 사랑하면 결혼하고 싶겠죠. 근데 그렇지 않더라도 때 되면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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