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어두컴컴 해지는 하늘 그속에 보이지않는 너. 분명히 존재했던 너는 하늘이 점차 어두워 질때마다. 너는 사라져서, 다음 하늘 조차 ***못한채. 떠나간다. 아니면 사실 너는 너 무 밝고, 내가 너무 어둡기에 너가 어둡다고 느끼는것일까? 사실 아무런 상관없는 문제를 가지고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 아.아. 답을 찾을 필요조차없구나. 결국 내가 사라지면 없을일 일태니...
하지만 결국 나같은 사람은 또 생겨나겠지 사람은 누군가를 비웃음으로 자신이 살*** 이유를 찾고 있을 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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