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잘자요 여러분
아픈 상처, 힘들고 고되었던 하루, 피곤한 일들 오늘도 잘 버텼어요 많이 힘드시죠.
아프고 여린 날개들이 쉴 수 있는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로 차마 다 하지 못했던 그런일들 다 헤아릴수 없을만큼 여러분은 정말 고생했어요 힘든척이 아니라 힘든거예요 안아줄게요 토닥..토닥.. 잘 주무시고 아프지않길 바래요 몸과 마음의 상처에 연고라도 발라주고 싶은 그런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수고했어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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