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대화할 시간도 계기도 없는 아빠. 배신하는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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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yj0000
·6년 전
나와 대화할 시간도 계기도 없는 아빠. 배신하는건 친한친구가 하는거니 너무 사람을 믿지말고 엄마가 인생을 더 유라 살아봤으니 엄마 말 잘 들으라며 타이르는 엄마. 내 일에 관심 있는듯 하면서 게임과 친구, 술에만 관심이 있는 오빠. ...난 내 힘든걸 누구에게 말해야해? 인형? 벽? 아니면 거울? 도대체 누구에게? 어디에? 난 힘든걸 언제까지, 어디까지 참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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