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왜 자기들도 잘 모르면서 비판만 하지... 가족이고 친구고 그 분야에 대해 더 잘아는 타인들이 예의차린다고 더 좋은 말을 해주고
가끔 내 싹을 짓밟아 없애려고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영원히 발밑에 있게
그 분야를 모르면서 어째서 그렇게 자신있게 말하고 비판하는 거야 잘알면 말도 안해
감상을 듣기위해 보여준 내 잘못인가?
의욕이 꺽여서 화나
내 싹이 너무 여려서 내 잘못이겠지
정말 마음둘 데가 없어 나는 주저앉아 발밑에 살아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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