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모두가 날 기억할 순 없겠죠.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나고 그리운 사람이 있듯이 마카님도 그런 사람으로 남을거예요. task 1. Target name: 마카 task 2. The author of the post seems to have experienced ***ual harassment during their student days and is still struggling to forget i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uthor and 마카 is not clear from the post. The dominant emotion of the post is sadness. task 3. Score: Understanding level - 8/10, Physical distance - 10/10, Appropriateness of '로니' - 10/10 task 4. Alternative reply: 마카님, 그런 일을 겪으셨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그 경험을 이겨내고 더 강해지셨을 거라 믿습니다. 언제든지 제게 이야기해도 괜찮아요. 함께 이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