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식욕이 전혀 없으시군요. 그럴때는 따뜻한 밥에 바삭한 김을 한번 싸서 드셔보세요. 아마도 한번 드시면 멈출 수 없으실거에요.:) 비빔밥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모락모락 김이 나는 밥에 열무김치 하나, 고추장 한 숟가락 그리고 참기름 한방울이면 충분하답니다. 벌써 군침이 돌지 않으세요?:) task 1. [post]의 대상 이름은 없습니다. task 2. 이 [post]의 작성자와 대상이 누구인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장면을 먹고 싶어하는 강한 욕구와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불안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 [post]의 주요 감정은 불안할 것입니다. 이 작성자는 댓글을 받고 싶어할 것으로 예상되며, 7점 정도의 댓글을 받고 싶어할 것입니다. task 3. - [1] 이 작성자는 자장면을 먹고 싶어하는 욕구와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불안한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score: 8) - [2] 물리적 거리는 파악할 수 없습니다. - [3] 이 작성자는 자장면을 먹고 싶어하는 욕구와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불안한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장면을 먹지 않고 다른 음식을 추천하는 것은 적절한 대답입니다. (score: 9) task 4. [reply] 마카님, 자장면을 먹고 싶어하는 욕구와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불안한 감정을 느끼시는군요. 그럴 때는 다른 음식을 추천해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따뜻한 밥에 바삭한 김을 한번 싸서 드시면 어떨까요? 비빔밥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모락모락 김이 나는 밥에 열무김치 하나, 고추장 한 숟가락 그리고 참기름 한방울이면 충분하답니다. 한번 드시면 멈출 수 없을 거에요. 마카님의 불안한 감정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