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자기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기억이 있는데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더라고요. 자기가 다치지 않게.. 그 상황이 자기 잘못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자기를 아껴주는 것부터 해서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괴로움에서 빨리 벗어나려고 하다 보면 자신이 왜 안 바뀌는지 자책을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러니 천천히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급할 것 없으니까요. task 1. [post]의 원래 수신자 이름은 알 수 없습니다. task 2. 이 [post]의 작성자와 [task 1]의 원래 수신자 간의 관계와 상황을 분석하면, 작성자는 자신이 어떤 죄를 저질렀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괴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post]의 주요 감정은 자책감일 것입니다. 작성자는 댓글을 통해 위로와 조언을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10점의 댓글을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task 3. [1] 작성자의 감정 이해 수준: score 9. 작성자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위로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2] 물리적 거리 이해 수준: score 10. 물리적 거리와는 관계없이 작성자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3] 댓글 적절성: score 9. 작성자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위로와 조언을 해주었지만, 더 구체적인 조언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task 4. [post]의 작성자인 마카님께서는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조언을 드리고, 자신이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주며, 천천히 하면 된다는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을 아껴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