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ㅗㄴ뉴ㅠ뉸늎ㄴ
·5달 전
ㅋㅋㄴㄴㄹㄹ년현편퍈퍈퍈퍈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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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각자 할 도리는 하되 효도는 셀프! 너와 내가 결혼했으면 우리가 가족이야! 부부중심의 삶을 살아야해! 를 주장하는 아내 입니다. 하지만 유교사상을 지독하게 세뇌받은 남편이 말빨이 굉장해서 내적으로 외치는 날이 더 많아요.. 그래도 타이밍 맞다 싶으면 주장하곤 하는데 남편왈 “그럼 우리집(시댁)은 가족이 아니냐?” 합니다. (시어머님과 아들이 정서유착이 돼서 시어머니 관련이면 뭐든 불안이 동기화 되는 남편이라서요. 명절 때마다 아들 조종해서 며느리 한테 대리효도 받으려 합니다. 엎드려 절받기식) 이 다음으로 맞받아칠 말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가족이 맞긴 하지.. 말려버린거 같고.. 그 말이 아닌데.. 뭐지..) 너무 답답합니다. 뭐라 말해야 남편을 이해시킬수 있을까요? 기대를 말아야할까요?
쵸쵸쵸쳐쳐쳐폏 수수아아거거너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