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예쁜데 저는 못생겼어요
·4달 전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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