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하다하다 지쳐서 글올립니다
저는 지금 독일에서 살고있고...하 독일어 진짜 ***듯이 너무 어렵네요
저희반은또 두가지언어 동시에 사용하는반이여서 영어랑 독일어를 모국어 처럼 잘해야되는데 저의 필수과목은 스페인어여서 스페인어도 공부해야되요
그런데 제2외국어는 라틴어여서 그것도 공부해야되요
진짜 독일어 하나도 벅차 미치겠는데 3가지언어도 잘해야되니까 진짜 미쳐돌아버리겠네요.
그리고 여기는 발표너무 많이해서 말도 잘해야되요 ㅋㅋ....
진짜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안하고있고 진짜 학교갔다오면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두통약 2번씩 먹는데 시험 숙제 발표 이것들도 할게 계속있으니 진짜 뭘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더 하기 싫어져요..
이렇게 힘든삶 언젠간 좋아지겠죠..?...ㅠㅠㅠㅠ 진짜 너무 힘들어요.......
공부하다가 미쳐버리겠어서 글썼어요..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