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재수학원에 다닌지 이제 거의 1년다되가는데 학원규칙이 다른애들과 얘기못하게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아무와도 얘기안하고 다녔는데요 언제부턴가 애들이 나를 계속 쳐다보는것같은거예요 근데 그냥 느낌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그런느낌이 들어서 저도 쳐다봤는데 정말 저를쳐다보고있더라고요 절보면서 비웃기도하고요 왜그런지 이유도모른채 마음속으로만 힘들어하면서 나에대해서 알지못하면서 도대체 왜그러는걸까 라는생각만 하면서 다녔는데 그런생각은 너무 저에게만 손해인것같다는 생각에 꾹참으면서 다녔는데 이제 선생님들까지 저를 힘들게해서 진짜 얼마안남았으니깐 수능까지 참고하고있어요 근데 오늘은 그런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해서 힘들었습니다..어떻게해야 남은기간동안 모든걸 무시하고 마음편히 공부할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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