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힘들다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쉬면서
햇빛 좋은 조용한 곳에
딱 4시간만 누워있고 싶다
나만 아는 성격
누굴 돌*** 못하는 성격인 내가
아기 키우는것은 너무 벅차다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를
흐나부터 열까지 다 케어하는게 너무 힘들다 ㅠㅡ
모성애라는 것으로
무마하기엔 너무 벅차다
아기가 돌치레를 한다.
아픈 아기를 보면 안쓰럽고
동시에 내 몸이 너무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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